송파구
날랜펭귄
1개월 전

잠실5단지 인가 터지니 장미3차까지 신고가 붙는 속도가 무섭네요

결국 잠실 '똘똘한 한 채'로 회귀하는 분위기인데, 재건축 속도 붙는 거 보면 무섭네요. 야근하고 늦게 퇴근하면서도 지하철 안에서 실거래 앱만 보게 되는데, 잠실주공5단지 사업시행계획인가 소식 이후로 분위기가 아예 달라진 게 체감되거든요. 7월 한 달 동안 36평형만 6건이나 거래됐는데, 고층은 45.6억 넘게 찍히는 거 보면서 확실히 상급지 몰림 현상이 심해졌다 싶습니다. 이런 흐름이 바로 옆 신천동 장미3차까지 그대로 옮겨붙는 모양새라 더 놀라워요. 장미3차 전용 82㎡가 최근 32.7억에 거래된 걸 보니까, 안전진단 완화 기대감이 단순한 말잔치가 아니라 실제 자산 가치로 붙고 있더라고요. 물론 몸테크 기간이나 공사비 걱정도 있겠지만, 직주근접 확실한 이런 입지는 결국 금융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해내는 것 같습니다. 막차 걱정 없이 야근할 수 있는 입지에 재건축 속도까지 붙어주니, 이제는 낡은 아파트가 아니라 가장 확실한 우량주를 쥐고 있다는 안도감이 드는 시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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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정혜훈
    1개월 전

    장미 32.7억이면 이제 진짜 '그들만의 리그' 진입이네요. 직주근접 메리트 생각하면 수긍은 가지만 가격 무겁긴 합니다.

  • 장배현
    1개월 전

    요즘 송파 구축들 보면 재건축 속도감이 예전이랑은 확실히 다른 게 느껴져요. 몸테크 버틸 체력만 있으면 상급지 한 채가 답인 듯요.

    김이기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상급지 한 채가 답이긴 한데, 지금 진입하기엔 대출 금리랑 공사비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나요? 잠5 45억은 진짜 광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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