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올바른사자
잠실 45억 시대에 올선 41억 신고가가 당연해 보이는 이유
잠실르엘 34평이 45억에 찍히는 걸 보고 송파 대형 구축 가격표를 다시 보게 되네요 올림픽선수촌 전용 135㎡가 최근 41억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썼는데, 이게 단순히 구축의 반등이라기보다는 상급지 신축 가격이 밀어 올린 결과로 보입니다 지금 잠실르엘 호가가 47억부터 시작하는 상황이라 신축 대형은 웬만한 자산가들도 접근하기가 쉽지 않죠 넓은 대지지분을 가져가면서 내부를 수리해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려는 수요가 올선 같은 대형 평형으로 몰리는 합리적인 선택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잠실주공5단지가 한강 조망권이라는 독보적인 무기를 가졌다면, 올선은 이 거대한 공원을 앞마당처럼 쓰는 정주 여건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30년 넘은 노후화는 1,500만 원 정도 들여서 샤시 싹 바꾸고 인테리어하면 충분히 극복 가능한 영역이잖아요. 입지랑 희소성이라는 본질적인 가치가 변하지 않는 이상, 송파의 대형 구축은 신축 공급이 귀해질수록 자산으로서의 존재감이 더 뚜렷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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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그러운고래
대형은 정말 부르는 게 값인 것 같아요. 신축 갈 돈으로 올선 수리해서 넓게 사는 게 실익은 더 커 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