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최호리

잠실 우성 2년 실거주, 사업 속도상 지금 진입해도 안전할까요?

잠실 우성 실거주 2년, 지금 진입하면 사업 속도상 안전하게 채울 수 있을까요? 임장 다녀왔는데 44년 된 단지치고는 관리가 잘 된 느낌이지만 세월의 흔적은 어쩔 수 없네요. 정비계획상 용적률 299.9%에 공공임대 12.13%로 확정됐다는 소식에 마음이 급해집니다. 사업시행인가 신청 전이라 지금이 막차인가 싶은데, 이주까지 2년이라는 시간이 생각보다 타이트할까 봐 걱정입니다. 인근 잠실래미안아이파크 34평 보유세가 연간 920만 원씩 나온다는 얘기를 들으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재건축 후 신축이 됐을 때 감당해야 할 재산세나 종부세 생각하면, 단순히 매수 가격만 볼 게 아니라 유지 비용까지 치밀하게 계산기를 두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장미 33평이 33억 중반대라 우성 31평 호가 34억 선이랑 비교하면 고민이 깊어집니다. 직주근접 만족감은 확실하겠지만 입주권 승계 리스크랑 분담금 여력을 따져봐야겠어요. 2년 실거주 요건을 채울 수 있는 공사 시작 시점이 매수 결정을 가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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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강영욱

    사시 인가 전이면 2년 거주는 충분히 채우실 겁니다. 보통 관처까지 아무리 빨라도 1년 넘게 걸리고 이주 공고 나기까지 또 한참이라서요.

  • 냉랭한불어통역사

    2년실거주는 충분하다고 봐요 사업시행인가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