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엘스 리센츠 부모님 옆동으로 들어가는 젊은 분들 만족도 어떤가요?
내가 부동산판에서 수십 년 굴러보니까 결국은 '가족'이 모이는 곳이 절대 무너지질 않더라고요. 과거 사이클 봐도 입지 좋은 대단지는 결국 대를 이어 모여 살게 되어 있거든요. 요즘 잠실엘스 동의서 받는 거 보니까 커뮤니티 증축에 아주 사활을 거는 모양인데... 법정 동의율 66.7% 채우는 게 보통 일은 아니지만 이게 다 실거주 가치 올리려는 몸부림이죠. 리센츠는 또 커뮤니티에서 베이커리 서비스까지 한다고 하니 젊은 부부들이 부모님 도움 받으면서 옆 동으로 들어오려는 수요가 꽤 되보여요. 잠실새내역 중심으로 지하가 다 연결되어 있으니 비안맞고 유모차 끌고 왔다갔다 하기도 참 좋죠. 내가 아는 지인도 이번에 리센츠 잡아서 부모님 옆집으로 들어갔는데 애 봐주기도 편하고 서로 만족도가 거의 최고조라고 하더군요. 혹시 지금 엘스나 리센츠에 부모님 모시고 혹은 근처 동에 사시는 분들 실재로 체감하시는 장점이 어느 정도인가요? 이런 가족 단위 '헤쳐모여' 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주면, 지금 가격이 좀 무거워 보여도 장기 보유했을 때 결국 우상향은 확실하다고 봅니다.
댓글3개
- 신경미1개월 전
저도 엘스 사는데 부모님 옆동 사시니까 애들 등하원 도와주시는 게 진짜 큽니다. 커뮤니티까지 좋아지면 더 안 나갈 것 같아요.
- 윤솔다1개월 전
요즘은 아예 리센츠 베이커리 조식 먹으면서 부모님이랑 아침 인사하는 게 루틴인 집들도 많다더군요. 확실히 대단지는 이런 맛에 사는 거죠.
- 장안미1개월 전
제가 옛날부터 잠실 지켜본 사람인데 확실히 예전이랑 분위기가 달라요. 요즘 젊은 분들은 멀리 안 나가고 부모님 근처에서 인프라 누리는 걸 제일 선호하더라고요. 저도 애들 결혼하면 리센츠나 엘스 한 채 더 사줄까 고민 중입니다. 결국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 돈이 모이는 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