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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엘스 고급화랑 위례 트램 시너지

요즘 송파구 대장격인 잠실 엘스 소식이 들리길래 주거 가치 흐름을 좀 정리해봤습니다. 엘스가 이번에 약 49억 원 정도 들여서 수영장이랑 사우나 포함된 대규모 커뮤니티를 새로 만든다던데요. 5,678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그런지 커뮤니티 고급화 규모가 꽤 상당해 보입니다 잠실이 이렇게 하드웨어를 탄탄하게 다지면 그 영향이 어디까지 갈까요? 인근 위례신도시 송파권역 단독주택지나 신축 단지들까지 주거 선호도가 같이 묶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축의 쾌적함과 잠실의 인프라를 동시에 따져보는 분들이 늘어날 수밖에 없거든요 여기에 위례선 트램이 내년 말쯤 개통하고 위례신사선까지 착공에 들어가면 교통 갈증은 어떻게 될까요? 물리적 거리는 그대로지만 잠실과 강남으로 붙는 심리적 거리가 확 좁아지면서 송파 남부권 정주 여건이 한 단계 올라가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엘스의 고급화와 위례의 교통망이 합쳐지면 송파 전체가 꽤 단단한 주거 벨트로 묶이겠네요. 물론 공사 기간이나 변수는 좀 더 봐야겠지만 지금 흐름으론 실거주 메리트가 상향 평준화되는 분위기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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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서툰말

    트램은 몰라도 위신선 착공은 더 지켜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