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한결같은비버

잠실 살다 강동으로 다운사이징 늘어날까요

잠실래미안아이파크 입주가 다가오는데 대출 규제 때문에 송파 집주인들 고민이 깊어 보입니다 게다가 잠실역 환승 혼잡도가 높아지니 주거 쾌적성도 예전만 못한 게 사실이에요. 잠실주공5단지 같은 재건축은 이주비 6억만 빌려도 매달 이자가 175만원씩 나갑니다 소득 없는 은퇴 세대가 이 정도 고정 지출을 버티는 게 가능할까요? 잠실우성이나 가락금호는 매물이 아예 사라져서 값이 안 빠지고 있습니다 사려는 사람은 줄었는데 집주인들이 안 내놓으니 거래가 꽉 막힌 거죠 이자 줄이고 노후 자금 만드는 게 더 실속 있다는 판단이겠어요. 2038년까지 서울 공급이 부족하다는데 현금 흐름을 미리 챙겨두는 게 맞을까요? 지금 타이밍에 이런 자산 재배분에 대한 다른 해석 있으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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