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희망찬벌새
1개월 전

잠실 마이스랑 55층 날개 단 송파 재건축 신고가 무섭네요

요즘 송파 분위기 진짜 장난 아니네요. 잠실 MICE 복합공간 조성 사업이 드디어 실시협약까지 맺고 착공 들어간다는 소식 들리니까 시장이 바로 반응하는 게 눈에 보여요. 대형 호재가 단순한 계획을 넘어 실현 단계로 접어드니까 이쪽 전체 지가에 엄청난 상방 압력을 주는 느낌입니다. 이런 흐름이 실거래가로 바로 찍히고 있는데 가락극동 신고가는 진짜 ㄹㅇ 충격이었어요. 직전 거래보다 무려 7.5억이나 오른 19.8억에 거래됐다는 소식 보셨나요? 전국 상승 폭 2위라는데 재건축 기대감이 붙으면 돈의 흐름이 얼마나 무섭게 쏠리는지 새삼 실감하게 되더라구요. 잠실한신코아 같은 노후 단지들도 지금 분위기 타고 같이 날아오르는 중이죠. 최고 55층 초고층 정비안 나오면서 오피스텔 63타입이 1년 만에 두 배인 14억 찍었다는 게 솔직히 안 믿겼거든요. 근데 MICE 배후 주거지라는 입지적 가치가 재건축 속도랑 만나니까 이런 폭등이 현실이 되네요. 결국 인프라 혁신이랑 신축 변모가 동시에 일어나는 송파 재건축 지구들은 조만간 평당 최고가 갈아치울 것 같아요. 강남권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완전히 안착하는 과정이라 보는데, 지금이라도 무리해서 용기 내어 진입해볼 만한 타이밍일까요? 갭 규모 생각하면 잠이 안 오지만 여기서 더 벌어지면 평생 못 살 것 같아 설레면서도 참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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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오미하
    1개월 전

    와 가락극동 19.8억은 진짜 전설이다... 송파 구축들 무시하던 사람들 다 조용해지겠음

  • 송재종
    1개월 전

    근데 한신코아 오피스텔 14억은 좀 과열 아닌가요? 아무리 55층이라도 그 가격이면 선택지가 너무 많을 텐데 전 좀 보수적으로 보게 되더라구요.

  • 우리형
    1개월 전

    솔직히 지금이 젤 싸다는 말이 ㄹㅇ인 듯요 마이스 완공되면 이 가격 못 봐요 불안해도 잡는 게 승자죠

  • 아리송한임원진
    1개월 전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