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고달픈물개
1개월 전

잠실한솔 18.7억 신고가 터졌네요... 이제 20억 보러 가나요?

혹시 요즘 송파 쪽 분위기 제대로 체크하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잠실한솔 23평이 결국 사고를 쳤습니다. 지난 7월 18일에 11층 매물이 18억 7,000만 원에 찍혔더라고요. 제가 이 동네 저평가라고 노래를 불렀을 때 긴가민가하던 지인들도 이제야 난리네요. 사실 2000년식 구축이라 고민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석촌동 입지에 이 정도 가격이면 아직도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지금 23평 호가가 19억 5,000만 원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실거래가랑 호가 차이가 8,000만 원 정도인데, 이 정도면 직전 거래가 시세를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다는 증거 아닐까요? 신고가 소식 들릴 때마다 '역시 내 눈이 틀리지 않았구나' 싶어서 소름 돋음. 물론 세대수가 400세대 조금 안 되는 규모라 거래가 아주 잦은 편은 아니에요. 하지만 역세권에 초품아 타이틀까지 달고 있어서 실거주 만족도는 말할 것도 없죠. 지금이라도 진입하려는 분들은 호가 더 벌어지기 전에 잡는 게 답일 듯... 나중에 20억 넘어가서 후회하면 그땐 진짜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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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이미승
    1개월 전

    결국 갈 곳은 가는군요. 잠실한솔 입지 아는 사람들은 이 가격도 싸다고 느낄걸요?

  • 총명한스라소니
    1개월 전

    근데 26년 된 구축 23평이 18억 넘는 건 좀 과하지 않나요? 나라면 차라리 조금 더 보태서 대단지 신축급 알아볼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