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김미윤
1개월 전

잠실주공5단지 40억과 구리 8억, 초품아 딱지값만 30억임?

요즘 8호선 뚫린다고 구리랑 잠실을 같은 선상에 두는 분들 계시던데. 진짜 숫자로 계산기 두드려보긴 한 건지 의문임. 구리 신축 8억이랑 잠실주공5단지 33평 호가 40억~42억 5,000만 원. 이게 단순히 행정구역 차이로 보임? 잠5는 단지 안에 신천초를 끼고 있는 초품아에 65층 랜드마크 확정임. 사업시행인가 나면서 평당 공사비 900만 원 미만으로 뽑힌 것도 사업성 면에서 압도적임. 반면에 구리는 잠실이랑 10km 넘게 떨어져 있는데 거리만 가깝다고 급지가 같아질까? 학군이랑 커뮤니티 인프라 고려하면 사실상 비교군 자체가 안 됨. 물론 공사비가 나중에 평당 1,200만 원 넘어가면 분담금 수억 더 나올 리스크는 있음. 근데 그 리스크 감안해도 매수자들이 잠실에 30억 넘는 웃돈을 더 태우는 이유를 봐야 함. 결국 초품아 입지랑 강남권 정비사업 희소성이 이 격차를 만드는 거임. 자산 가치는 감정이 아니라 데이터랑 입지 독점력이 결정하는 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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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가냘픈원숭이
    1개월 전

    구리 살면서 잠실이랑 비비는 건 선 넘었죠. 그냥 가성비로 만족하고 사시는 게 답임.

  • 동그란원숭이
    1개월 전

    잠5 65층 들어서면 구리랑은 비교도 안 될 텐데... 리스크 계산해도 잠실이 맞음.

  • 이영재
    1개월 전

    초품아 프리미엄 무시 못 하죠. 특히 잠실처럼 인프라 꽉 찬 곳은 땅값 자체가 다름. 구리는 그냥 구리일 뿐.

  • 조안예
    1개월 전

    데이터로 보면 잠실 압승인데 가끔 감정적으로 접근하는 분들이 문제임. 평당 공사비 900선 유지되면 수익률 대박일 듯.

  • 나쁜까치
    1개월 전

    잠실주공5단지 40억 장벽은 이유가 있는 거임. 부동산은 결국 입지가 전부라는 걸 시세가 증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