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김정유
1개월 전

잠실주공5단지 재초환 감면이랑 장특공 10억 한도 계산기 두드려본 결론

강남 3구 매물이 1,000건 넘게 터지면서 시장 분위기가 어수선하네요. 잠실주공5단지 20년 넘게 깔고 앉은 형님들도 종부세 원복됐다고 안심할 때가 아닙니다. 최고 65층 대단지 기대감은 좋지만 실질적인 내 손에 쥐는 수익이 결정적이죠. 잠실르엘 같은 인근 신축 갈아타려다 양도세 10억씩 나온다는 소리에 매도 타이밍 놓치는 분들이 태반임. 이런 상황에서 재초환 장기보유 감면이 핵심 방어선입니다. 추정액 7억이던 게 장기보유 혜택받으면 2억 수준까지 떨어지는데 이건 단순한 숫자가 아님. 장특공 10억 한도에 묶여서 억울하다는 분들 많지만 재초환 감면이랑 묶어서 계산해보면 결국 원주민들 이탈 막는 마지막 보루역할을 하는 겁니다. 사업시행인가 이후에 대체주택 비과세 특례도 반드시 체크해야 함. 신축 완공되고 3년 안에 전원 이사해서 1년 이상 거주하는 요건 모르면 세금 설계가 아예 안 되죠. 외부 충격 없는데도 가격 흔들리면 이미 시장 체력이 약해진 거라 판단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장특공 한도 내에서 최대한 실익 챙기고 재초환 감면으로 수익률 보전하는 게 베테랑의 수임. 내 분석이 틀렸으면 어떤 이유인지 반론 요청함. 타이밍 놓치고 나중에 세금 고지서 보고 후회해도 그때는 이미 늦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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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욱인
    1개월 전

    재초환 2억이면 선방하는 거라 보는데 장특공 10억 한도는 솔직히 인플레 반영 너무 안 해준 거 아님?

    작은딱다구리
    1개월 전

    맞아요. 저도 계산해보니까 30년 거주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국가가 명목차익 다 뺏어가는 기분이더라고요.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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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뜻한바다거북
    1개월 전

    이분 분석이 냉정하네. 결국 세금 무서워서 못 움직이는 원주민들 묶어두고 사업 진행시키려는 정부의 설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