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더운꿀벌
1개월 전
잠실주공5단지 인가 후 45억 신고가 터지니 전세까지 귀해지네요
최근 송파구 일대 매매가가 전고점 턱밑까지 차오르는 속도가 무섭습니다. 특히 잠실주공5단지가 지난 7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득하면서 시장 분위기를 완전히 압도하고 있거든요. 36평형이 45억 7,500만 원에 실거래 찍히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는데, 이게 단순 호가가 아니라 실질적인 체결가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인가 발표 이후 한 달 만에 45억대 거래만 여러 건이 터졌습니다. 재건축 대장주로서의 가격 지지선이 확실히 한 단계 점프했다는 게 수치로 증명된 셈이죠. 이런 와중에 정부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로 전세 매물은 보름 만에 15% 정도 급감했습니다. 매매가는 치고 나가는데 전세 물량까지 잠기니까 실거주 수요자들이 느끼는 압박감이 상당할 거예요. 결국 인프라와 직주근접을 다 갖춘 잠실권은 공급 부족 우려와 맞물려 독보적인 랠리를 이어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정부 정책의 의도와는 별개로, 시장은 이미 상급지 갈아타기의 핵심지로 잠5를 확실히 낙점한 모양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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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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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훈원1개월 전
잠5 36평 45억 7천은 진짜 상징적인 숫자네요. 송파 대장주는 역시 다릅니다.
- 이우도1개월 전
전세 15% 빠진 게 체감이 확 돼요. 매물 보러 가도 금방 나가버려서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 장호리1개월 전
45억이면 차라리 압구정이나 반포 쪽으로 눈 돌리는 게 낫지 않나요? 잠실이 좋긴 해도 그 가격은 좀 과한 느낌이라서요.
나주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잠5는 사업 속도가 이제 눈에 보이잖아요. 인가 나고 나면 원래 한 번 더 튀는 게 정석이라 지금이 무릎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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