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큰독수리
1개월 전

잠실주공5단지 이주 때 대체주택 비과세 사후 요건 안 챙기면 위험함

세제 개편 수정안 소식에 잠실 재건축 단지들 분위기가 좀 어수선합니다. 다만 비거주자 불합리성 개선 같은 큰 줄기 뒤에, 우리 같은 조합원들이 이주할 때 맞닥뜨릴 실무적인 리스크는 여전히 촘촘하더군요. 사업시행인가 이후에 대체주택을 취득해서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는 건 기본이고요. 나중에 신축 완공되고 나서 3년 안에 전원이 이사해서 또 1년을 살아야 비과세 특례가 완성됩니다. 잠실주공5단지 재초환이 장기보유 공제를 받아도 2억 원 수준은 될 거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이런 부담금 생각하면 세금 계획이 정말 중요하죠. 자칫 요건 하나라도 놓쳐서 대체주택 비과세에 실패하면 양도세 폭탄 때문에 자금줄이 꽉 막힐 수도 있습니다. 결국 입주권 상태에서 집을 살 때는 '사후 관리'까지 생각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저도 서류를 다시 훑어보니 세무사 상담비 아끼려다 큰일 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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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뽀얀개미
    1개월 전

    대체주택 특례는 사후 관리가 핵심이죠. 완공 후 3년 내 전원 이사 요건이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 붉은딱다구리
    1개월 전

    잠5 재초환 2억도 적은 돈이 아닌데 양도세까지 꼬이면 답 없겠음. 서류 확인은 진짜 필수입니다.

  • 이승유
    1개월 전

    글쎄요, 요즘 같은 분위기에 요건 다 맞춰서 갈아타기 하는 게 현실적으로 쉽나요? 전 그냥 전세 돌리렵니다.

    너그러운치타
    1개월 전

    이분 말씀이 맞아요. 특히 애들 학군 때문에 이주할 때 몸테크 하시는 분들 많은데, 1년 거주 기간 계산 잘못했다가 낭패 보는 경우 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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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린독수리
    1개월 전

    실거주 1년 채우는 게 은근히 복잡하죠. 취득 시점도 잘 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