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임라하
3개월 전

잠실주공5단지 속도냐 잠실엘스 안착이냐, 지금이 승부처인 이유

잠실 이사 고려하면서 '밥' 문제로 고민하는 워킹맘들이 꽤 많다. 현재 잠실엘스 34평형 고층 매물이 36억 원까지 찍었다. 이미 인프라가 완성된 단지라 실거주 만족도는 최상급이다. 반면 잠실주공5단지는 안전진단 규제 완화로 재건축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1978년 입주한 노후 단지지만 미래 가치는 비교 불가 수준이다. 엘스는 상가 식당가가 워낙 잘 돼 있어 끼니 해결이 쉽다. 하지만 주공5는 상업 시설이 쇠퇴해서 밥 문제는 몸테크 영역임. 매수 타이밍은 군중심리가 완전히 쏠리기 전인 지금이 적기다. 매물 소화 속도를 보면 시장 온도가 이미 달궈졌음. 엘스 36억 안착은 시장 심리가 실거주 우위로 돌아섰다는 확실한 증거다. 조급해하지 말고 자기 자산 규모에 맞는 시점을 못박아야 한다. 결국 당장의 생활 편의냐, 아니면 미래의 한강뷰 대장주냐의 선택이다. 어느 쪽을 택하든 잠실의 입지는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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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깊은날다람쥐
    3개월 전

    타이밍 재는 게 예술이네요. 분석 잘 봤습니다.

  • 장호세
    3개월 전

    주공5단지 몸테크는 밥 문제가 아니라 생존 문제죠. 엘스 36억이면 고민될 만 함.

  • 꼼꼼한물총새
    3개월 전

    전형적인 베테랑 시각이군요. 시장 심리 전환 조건 명시하신 부분 공감합니다. 매물 소화 속도 보니까 잠실은 이제 시작인 듯 싶어요.

  • 김호건
    3개월 전

    워킹맘이면 그냥 엘스 가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밥 안 나오는 노후 단지에서 중등 아이 키우며 재건축 버티는 건 고행이에요. 수익률도 좋지만 때로는 삶의 질을 먼저 생각할 필요도 있습니다. 이미 엘스 36억이면 시장에서 가치는 충분히 검증된 셈이죠.

  • 날랜고양이
    3개월 전

    냉정하게 엘스 한 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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