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주공5단지 사업인가 후 45.7억 신고가가 보여주는 대장의 위엄
잠실주공5단지가 드디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득하면서 재건축이 진짜 본궤도에 올랐네요.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얼마나 기다려온 소식인지... 헉 소리 나게 반갑더라고요. 근데 행정 절차 마무리되자마자 36평이 45.7억에 실거래 찍혔다는 소문이 돌던데 진짜인가요? 부동산 사장님은 이 가격이 단순 거품이 아니라 대기 수요가 그만큼 탄탄하다는 증거라고 하시던데 말이죠. 이런 흐름 보니까 요즘 잠실 르엘 분양가 높다는 논란도 사실 5단지 앞에서는 무색해지는 느낌이에요. 대장 단지가 시세를 이렇게 위로 잡아줘 버리니 잠실권 전체의 가치 기준점이 한 단계 올라가는 거 같아요. 특히 이번에 공개된 설계안 보니까 커뮤니티를 거의 하이엔드급으로 뽑았던데 보셨나요? 잠실엘스도 이번에 커뮤니티 증축 가결됐다고 들었는데, 확실히 요즘은 커뮤니티 특화가 대세인 거 같긴 해요. 결국 인가 완료라는 속도에다가 독보적인 상품성까지 더해지니 5단지의 위상이 더 공고해질 수밖에 없겠죠? 송파를 넘어서 서울 재건축 시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거라는 전망이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닌 거 같네요. 사실 45억대 신고가라는 숫자가 아직은 좀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긴 하지만요. 앞으로 이 동네가 어떻게 변해갈지 설레는 마음으로 계속 관찰해봐야겠어요. ㄷㄷ
댓글4개
- 한아진1개월 전
45.7억이라니 진짜 소름 돋는 가격이네요... 역시 잠5는 잠5인가 봅니다.
- 이가욱1개월 전
설계안대로만 나오면 진짜 랜드마크죠. 주차 2대 계획이 제일 부럽네요.
- 먼개구리1개월 전
그 가격이면 차라리 압구정 가는 게 낫지 않나요? 아무리 5단지라지만 좀 과한 듯.
조강찬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지금 압구정 시세 생각하면 잠5가 가성비(?) 있어 보일 정도니까요.
답글 1개 펼치기 - 느린벌새1개월 전
사업인가 났으니 이제 속도전이겠네요. 몸테크 하시는 분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