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우성 49층 의결과 잠실르엘 지하연결, 수익률은 어디가 더 남음?
어제 잠실 MICE 실시협약 최종 체결 뉴스 뜨자마자 엑셀부터 돌려봄. 2032년 완공 목표라는데 숫자 두드려보니 수익률 구간이 명확하게 나옴. 결국 인근 구축 재건축과 초역세권 신축 중 어디에 돈이 더 붙을지가 핵심임. 잠실우성1·2·3차 현장 가보니 이미 분위기부터가 심상치 않음. 최고 49층 2,646세대로 통합심의 조건부 의결까지 났는데 MICE 단지랑 도로 하나 차이임. 입지는 불변인데 재건축 속도까지 붙었으니 몸테크 수익률은 여기가 압도적일 수밖에 없음. 반면 잠실르엘은 신축의 압도적 편의성이 무기임. 잠실역 지하연결통로 준공승인만 나면 비 안 맞고 지하철 타는 1,865세대 대단지 완성임. 실거주 만족도는 높겠으나 세금 부담 생각하면 투자 수익률은 구축 재건축에 밀릴 가능성 큼. 상아2차 19평 14.5억 신고가 찍히는 거 보면 송파권 소형 수요도 여전히 탄탄함. 결국 하방 경직성 확보된 잠실르엘이냐, MICE 호재를 직접 먹는 잠실우성이냐의 싸움임. 공격적 투자자라면 지금은 잠실우성 상승 여력이 15% 이상 더 높다고 판단함.
댓글5개
- 낭만적인고양이1개월 전
수익률만 보면 잠실우성이 맞음. MICE 터지면 거기가 진정한 슬세권임.
- 활발한해달1개월 전
잠실르엘 48평 세금 보니까 장난 아니던데... 실거주 만족도랑 수익률 사이에서 고민 좀 될 듯함.
- 조그만비버1개월 전
상아2차 14.5억 찍은 거 보면 송파는 진짜 안 떨어짐. 잠실우성 49층 확정된 게 신의 한 수임.
- 수줍은판다1개월 전
저는 그냥 잠실르엘 지하연결 기다리는 중. 출퇴근 퀄리티 무시 못 함.
- 외로운고래1개월 전
MICE 2032년 완공이면 아직 시간 많음. 그사이에 재건축 얼마나 속도 내느냐가 관건임. 우성 통합심의 통과가 진짜 큰 호재인 건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