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싱그러운올빼미
잠실올림픽공원아이파크 23.3억 최고가
잠실올림픽공원아이파크 25평에서 23억 3,000만원 실거래가 나왔어요 2026년 10월 초에 17층이 거래된 건데 이게 지난 1년간 이 단지에서 찍힌 가격 중 가장 높습니다. 19억원까지 밀렸던 시기가 있었던 걸 생각하면 드디어 제 자리를 찾아가는 느낌이 강하거든요 풍납동 대장 격인 이 단지의 가치가 이제야 제대로 인정받는 것 같아서 묘합니다. 지금 나오는 호가들을 살펴보니 22.4억에서 26억 사이로 매물이 올라와 있던데요. 평균적으로는 23.4억 정도에 형성되어 있는데 이번 실거래가 딱 그 흐름의 기준점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매수하려는 분들 입장에서는 이제 23억 선이 심리적인 저항선이자 지지선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이 거래 한 건으로 앞으로 계속 치고 올라갈 거라고 단정하기는 아직 이릅니다. 실거래 신고가 최대 한 달까지 늦어지는 점을 고려하면 뒤에 붙는 거래들이 더 중요하겠어요. 단지 규모가 697세대로 아주 크진 않아서 거래 하나하나가 시세에 주는 영향이 꽤 큽니다.. 이 단지가 입주 6년 넘게 지나면서 풍납동에서 자리를 잡은 모습인데, 다만 단지 내부의 실제 거주 만족도나 조용한 분위기가 가격만큼 받쳐주는지는 궁금하네요. 이 가격대가 안착하려면 실제 살고 계신 분들의 평가가 시장에 어떻게 전달되느냐가 관건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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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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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으른고양이
갈 자리는 가네요. 풍납동이라고 저평가받던 시절은 이제 다 지나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