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엘스 36억 진입이 다주택보다 나은 데이터적 이유
최근 서울 상급지 시장의 흐름을 데이터로 뜯어보면 흥미로운 지점이 보입니다. 현재 잠실엘스 전용 84㎡ 입주 가능 고층 매물이 36억 원 수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인근 트리지움 동일 평형이 34억 원인 점을 감안하면 입지 선호도에 따른 가격 격차가 명확히 유지되는 중입니다. 이런 핵심지 한 채가 대안 지역 다주택보다 유리한 이유는 관리 효율과 세후 수익률에 있습니다. 일례로 트리지움 국평 재산세가 올해 약 299만 원으로 전년 대비 14%가량 올랐습니다. 숫자만 보면 부담스럽죠. 하지만 가락쌍용1차 33평형이 22억 원에 거래되는 등 외곽지 가격 방어력을 고려해 봐야 합니다. 취득세 중과와 보유세를 감안한 다주택자의 합산 비용은 상급지 1주택의 세금 인상분을 훨씬 상회하거든요. 결국 자산의 압축이 정답입니다. 양도세 비과세 혜택과 핵심지의 우월한 지가 상승률을 대조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취득세 12%를 내며 비핵심지 숫자를 늘리는 건 현재 시장 구조상 기회비용이 너무 큽니다. 지금은 분산보다 집중이 데이터적으로 승률이 높은 구간이라 판단됩니다. 똘똘한 한 채로의 상향 이동이 장기적 우상향을 담보하는 가장 확실한 전략이 되겠네요. 아 근데 이건 좀… 종부세 변수가 있긴 한데 실익이 더 크다는 건 변함이 없습니다.
댓글7개
- 최규명3개월 전
통계청 자료랑 매칭해서 봐도 핵심지 집중이 수익률에서 압승임
- 약빠른북극여우3개월 전
트리지움 재산세 14% 인상 수치 보니 보유세 부담이 생각보다 실질적이군요. 그래도 다주택 종부세 때려 맞는 것보단 훨씬 가벼운 건 팩트입니다. 결국 세후 수익률 따져보면 답은 정해져 있죠.
- 설유강3개월 전
가락쌍용 22억이면 잠실이랑 14억 차인데 그 갭이 메워질지가 관건이겠음
- 김민기3개월 전
세무사 상담 받아봤는데 1주택 비과세가 진짜 깡패입니다. 지방 다주택 다 정리하고 송파로 넘어온 게 제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관리가 안 되는 자산은 자산이 아니라 부채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거든요.
- 이혁리3개월 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주시니 눈에 확 들어오네요.
- 김용정3개월 전
세금 계산기 돌려보면 다주택은 사실상 봉사활동임
- 게을러빠진사자3개월 전
엘스 36억이면 전고점 돌파도 머지않아 보입니다. 상급지 쏠림 현상은 지표상으로도 너무 뚜렷해서 반박이 안 되죠. 기회비용 측면에서 갈아타기가 최선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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