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아픈개미
1개월 전

잠실엘스 34억대 실거래가 폭락론보다 강하게 버티는 이유

잠실엘스 진입 고민하다가 결국 타이밍 놓친 분들 보면 공통점이 있더라고요. 실제 수치보다는 커뮤니티의 공포 섞인 분위기에 휩쓸렸다는 점임. 직접 발품 팔고 실거래 데이터 정리해본 내용 공유해봅니다. 1. 실거래가 방어력 33평 기준으로 올해 2월에 37억 최고가를 찍었었죠. 최근 7월 28일 거래를 보면 34억 8천에 16층이 나갔습니다. 최저 26억까지 빠졌던 때를 생각하면 폭락을 기다리기엔 이미 바닥 다지고 올라온 상태임. 2. 주변 시세와의 격차 최근 잠실 르엘 30평대 호가가 48억이라는 얘기도 나오는데, 개인적으로는 과하다 싶으면서도요. 상대적으로 엘스의 34억대 가격이 실거주자들에게는 현실적인 선택지로 읽히는 이유입니다. 3. 인프라의 희소성 단지 내 초중고를 다 품고 있는 '엘리트' 라인의 학군 가치는 수치로 환산이 안 됩니다. 2, 9호선 더블 역세권 입지는 하락장에서도 대기 수요가 끝까지 버텨주더라고요. 무작정 떨어지길 기다리다가는 결국 상급지 갈아타기 흐름만 놓치게 되는 것 같음. 본인 가용 예산 안에서 결정하는 게 가장 속 편한 길입니다. 혹시 단지 내부 커뮤니티나 특정 동 위치 궁금하시면 더 알아봐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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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맹라연
    1개월 전

    결국 실거주 한 채는 타이밍보다 본인 예산이 제일 중요하죠.

  • 순수한순록
    1개월 전

    엘스 33평 34억대면 전세가랑 비교해봐도 하방은 확실히 지지되는 느낌임. 저도 작년에 고민하다 놓쳤는데 지금 보니 그때가 저점이었네요.

  • 높은물개
    1개월 전

    글쎄요, 잠실 르엘 48억 호가는 솔직히 거품 아닌가요? 엘스가 아무리 좋아도 30억 중반대면 일반 직장인들은 이제 접근 불가 영역인 듯. 차라리 그 돈이면 강남권 구축으로 눈 돌리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음.

    먼딱다구리
    1개월 전

    위에 딴지 거시는 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강남 구축 몸테크랑 엘스 실거주 편의성은 비교가 안 됩니다. 애 키우는 집이면 무조건 엘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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