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엘스 국평 36억, 전세까지 붙어주니 무섭네요
도심 출퇴근 편하고 인프라 빵빵한 곳 찾다 보면 결국 엘리트로 돌아오게 되죠. 제가 이 동네 살면서 느끼는 핵심 장점 3가지만 딱 짚어볼게요. 첫째, 잠실역 종합운동장역 더블 역세권의 압도적 교통망 둘째, 단지 내 초·중·고를 품은 완벽한 학군 셋째, 잠실새내 상권과 대형 병원 접근성입니다. 특히 아산병원이나 삼성서울병원이 차로 10~15분 컷이라 부모님 모시고 살기에도 이만한 데가 없거든요. 그런데 최근 잠실엘스 전용 84㎡ 고층 입주 매물이 36억에 나왔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이게 단순히 호가만 높은 게 아니라 전세 수요가 뒷받침되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잠실르엘 전세가만 봐도 국평 기준 17억에서 19억 사이로 형성되어 있잖아요. 실거주 만족도는 최상인데, 굳이 단점을 꼽자면 연식이 20년 가까워지면서 생기는 수리 소요 정도? 주차장 내려가는 길이 좀 좁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건 뭐 적응하면 괜찮습니다. 강남권 다른 지역이랑 비교해봐도 직주근접이나 쾌적성 면에서 엘스가 확실히 우위에 있다는 생각임. 지금 이 전세가 상승세가 매매가를 계속 밀어올리는 동력이 될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36억 선이 적정한 진입가라고 보시나요?
댓글7개
- 김혁진3개월 전
엘스는 학군 때문에 전세 수요가 끊길 수가 없죠. 실거주 해보면 만족도 진짜 높음.
- 안타까운밍크3개월 전
36억이면 좀 무겁긴 한데... 잠실르엘 전세가 보니까 매매가 하방 지지는 확실해 보이네요.
- 권민선3개월 전
교통 하나는 진짜 끝판왕입니다. 강남 출퇴근 20분 컷 가능함.
- 김이한3개월 전
주차장 좁다는 거 공감요ㅋㅋ 근데 그거 빼면 솔직히 깔 게 없는 단지임. 나도 처음엔 적응 안 되더라고요.
- 유정나3개월 전
잠실르엘 입주 시작하면 이 동네 전세 시장 한 번 더 요동칠 듯요. 19억은 좀 세다 싶긴 한데 수요는 있을 듯.
- 먼펭귄3개월 전
요즘 송파구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 헬리오 30억 찍더니 엘스도 전고점 향해 가는 중인 듯.
- 늦은해달3개월 전
데이터로 보면 지금이 고점인가 싶다가도 전세 대기줄 보면 또 고개가 끄덕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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