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그리운고양이
1개월 전

잠실르엘 48평 등기 치고 나니 세금 고지서랑 지하 통로가 먼저 보여요

드디어 잠실르엘 48평 등기 치고 입주 준비하는대 기분이 참 묘해요. 잠실역 연결되는 지하통로 지상 공사 끝난 거 보니까 비 안 맞고 백화점 다닐 생각에 설레더라고요. 근데 이번에 날아온 재산세 고지서 보니까 상급지 입성 대가가 꽤 묵직하네요. 옆 동네 상아2차 31평도 19억 3,000만 원에 신고가 찍었다는데 세금 무서워도 역시 등기 치길 잘했다 싶어요. 세금 낼 생각하면 지갑이 텅텅 비는 기분이라 한숨이 나오긴 하거든요. 그래도 돈 열심히 벌어서 잘 버텨야겠다는 생각만 드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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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안타까운산토끼
    1개월 전

    축하드려요! 세금은 좀 아깝지만 그만큼 가치가 오른다는 증거니까 기분 좋게 내셔요~

  • 서러운물개
    1개월 전

    저도 르엘 지나가면서 지하통로 언제 뚫리나 매일 봐요. 애들 데리고 다니기엔 진짜 잠실만한 곳이 없긴 하죠.

  • 이용원
    1개월 전

    세금 고지서 보면 한숨 나오지만 상아2차 가격 오르는 거 보면 또 위안이 되더라고요. 잠실은 사실 실거주 만족도가 워낙 높아서 세금 그 이상의 가치를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처음 상급지 입주할 때 그 설렘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너무 부럽습니다. 이사 잘 하시고 맛있는 거 많이 사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