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르엘 43억 시대, 세제 개편 앞두고 여기가 똘똘한 마지노선일까요?
내 집 마련하고 나니, 이제야 진짜 '똘똘한 한 채'가 뭔지 기준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어머, 이번 2026년 세제 개편안 발표된 거 보셨나요? 1) 일단 8월 발표안 보니까 고가 주택이랑 비거주자는 확실히 세 부담이 강화됐더라고요. 실거주 1주택자는 보호해 준다지만, 그래도 똘똘한 놈 고르는 기준이 더 깐깐해졌어요. 2) 특히 시가 40억 이상은 징벌적 과세라는데, 30억대 단지들은 오히려 보유세가 줄어들죠. 이러면 자산가들 눈길이 자연스레 세금 압박 덜한 30억 후반 상급지로 쏠리지 않을까요? 3) 게다가 2029년 장특공 10억 캡까지 생각하면 잠실르엘이나 잠래아 신축이 답이긴 해요. 최근 잠실르엘 35평이 43.9억에 거래된 거 보니, 다들 제도 시행 전에 막차 타려는 분위기더라고요. 4) 결국 징벌적 과세 구간은 교묘하게 피하면서 미래 가치는 챙기는 잠실권이 종착지가 아닐까 싶어요. 취득이랑 보유 실익을 다 따져봐도 여기만큼 가성비(?) 나오는 하이엔드 찾기 힘들거든요. 세금 무서워도 애들 학교 보내기 좋고 가족들 행복하면 그게 진짜 똘똘한 집인 거죠. ㅎㅎ 근데 고지서 날아올 때 제 마음도 행복할지는... 이런, 저만 걱정되는 건 아니겠죠?
댓글2개
- 뽀얀코끼리1개월 전
결국은 강남 아니면 잠실 대단지 신축으로 수렴하는 분위기네요.
- 깨끗한원숭이1개월 전
잠실르엘 43억은 좀 과한 거 아닌가요? ㅎㅎ 그 돈이면 차라리 압구정 구축 몸테크가 세금 면에서 나을지도 몰라요.
김배석1개월 전이분 말씀이 맞아요. 이번 세제 개편안 뜯어보면 30억 중반대가 제일 애매하면서도 매력적인 구간이거든요. 보유세 덜 내면서 상급지 타이틀은 챙기니까요. 저도 그래서 잠래아 눈여겨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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