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르엘 사전점검과 MICE 확정, 보유세 감당 될까
잠실르엘 사전점검 현장에 직접 다녀왔다. 2026년 1월 입주를 앞둔 1,865세대 대단지의 위용이 확실히 느껴짐. 1) 입지 인프라 확인 잠실역 지하연결통로 지상부 공사가 끝난 걸 눈으로 확인했다. 준공승인만 떨어지면 잠실역까지 비 안 맞고 가는 진정한 슬세권임. 2) MICE 타이밍 분석 어제 체결된 MICE 실시협약으로 2032년 완공 로드맵이 명확해졌다. 지금 이 가격이 2년 뒤, 5년 뒤 사이클에서 어떻게 보일지 답이 나옴. 3) 공사비 리스크 비교 잠실주공5단지가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지만 평당 공사비 900만 원 미만 책정은 리스크다. 나중에 분담금으로 잡음 생길 타이밍인데, 이미 완공된 르엘은 그 불확실성에서 자유롭다는 게 가장 큰 메리트임. 4) 보유세 시나리오 48평형 재산세와 종부세 고지서를 받아보니 현실이 실감 난다. 7월과 9월 분납 일정에 맞춰 보유 여력을 시나리오별로 다시 계산하며 진입 준비를 마쳤다. 사전점검하러 가서 줄자 대신 세금 계산기만 두드리다 왔다. 세금 무서워서 못 산다는 소리 나올 때가 늘 매수 타이밍이었음을 다시금 상기함.
댓글3개
- 깊은꽃게1개월 전
48평 세금은 진짜 무섭네요. 수익률 계산기 다시 돌려봐야 할 듯.
- 김솔욱1개월 전
잠5 공사비 900 미만이면 나중에 추가분담금 폭탄 맞을 확률 높죠. 르엘은 이미 다 지어놨으니 현시점에서는 훨씬 안정적인 선택지임.
- 예쁜노루1개월 전
저도 어제 르엘 현장 다녀왔는데 지하연결통로가 핵심이더라고요. MICE 2032년 완공이면 사이클상 신축 딱지 떼기 직전에 전성기 맞이할 것 같습니다. 보유세는 쓰리지만 잠실 대장 입지가 다 보상해줄 거라 믿습니다. 베테랑들은 이럴 때일수록 시나리오별로 자금 계획 철저히 세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