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래미안아이파크 사전점검 가시는 분들 조경은 꼭 보시길
내가 송파에서만 수십 년 굴러먹으면서 참 별의별 현장을 다 봤는데 말이죠. 내년 12월 입주하는 잠실래미안아이파크는 좀 결이 다를 것 같아서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단지 내 '파크오아시스' 조경이 아시아 디자인 상에서 대상을 먹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삼성물산 블루포레스트가든도 본상이라는데, 2,678세대 대단지 위용이 조경에서부터 제대로 터질 모양입니다. 요즘 잠실 구축 대장주들도 발등에 불 떨어져서 하이엔드 경쟁이 아주 치열하거든요. 리센츠가 신규 커뮤니티에 시그니처 베이커리 넣는다고 하니까, 엘스도 질세라 커뮤니티 증축 동의서 걷느라 바쁘더군요. 경험상 신축 사전점검 때는 하자만 볼 게 아니라 이런 커뮤니티 특화 설계가 시세에 어떻게 녹을지 판단하는 게 중요해요. 젊을 때 나도 이런 디테일 공부하고 들어갔으면 자산 앞자리가 한 번은 더 바뀌었을 텐데 말입니다. 결국 단기 등락에 일희일비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소리예요. 잠실은 지금 조식 서비스랑 조경 경쟁 붙으면서 한 단계 더 체급을 올리는 중이니까요.
댓글6개
- 한경지3개월 전
잠래아 조경 상 받은 거 보면 확실히 공을 들이긴 했나 봐요. 입주 때 프리미엄 장난 아닐 듯.
- 짙은여우3개월 전
내가 예전에 조경 우습게 봤다가 피 본 적이 있어서 아는데, 이런 게 나중에 전세 놓을 때나 매도할 때 확실히 차별화 포인트가 됩니다.
- 백린영3개월 전
엘스 주민으로서 커뮤니티 증축 진짜 절실합니다... 리센츠 빵집 들어온다니까 배 아파서라도 동의서 빨리 써야겠음.
- 표우찬3개월 전
잠실은 토허제 묶여 있어도 갈 놈은 다 가는군요. 구축들은 커뮤니티 하이엔드화로 가고 신축은 조경으로 때려버리니 입지 가치가 안 떨어지죠.
- 이태용3개월 전
방향성만 보세요. 잠실 대장주들 덩치 싸움 하는 거 보면 답 나오지 않습니까?
- 억사마에요2개월 전
잠실은 정이 안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