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오루기
1개월 전

잠래아 신특 넣을까요 가락쌍용1차 22억 실거주 갈까요?

잠실래미안아이파크 신혼부부 특공을 기다리느냐, 아니면 가락쌍용1차를 지금이라도 잡느냐로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자금 계획을 세워보니 두 선택지의 기회비용 차이가 명확해서 더 머리가 아프네요. 현재 제가 분석한 상황은 이렇습니다. 잠래아 특공: 당첨 시 시세 차익은 확실하지만, 낮은 가점과 추첨제 운에 자산 흐름이 묶임 가락쌍용1차: 최근 33평 22억 실거래 확인, 취득세·부대비용 포함 현금 10억에 대출 13억 구조 변수: 7월 13일부터 잠실역-이천 하이닉스 버스 배차가 20분으로 줄어든 점이 직주근접 수요를 가락동까지 밀어낼지 여부 사실 가락쌍용1차 22억이면 고점 대비 부담은 있지만 실거주 만족도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근데 잠래아 당첨이라는 로또를 포기하고 등기 치는 게 맞는 결정인지 확신이 안 서요. 아, 근데 세금 생각하면 머리가 더 복잡해지는데... 양도세 비과세 요건까지 따지면 잠래아가 압승이긴 하거든요. 결국 운에 맡기고 청약 통장을 아끼느냐, 아니면 확실한 실물을 잡고 하이닉스 셔틀 호재를 누리느냐의 싸움 같음. 분석은 끝났는데 손가락이 안 움직이는 거 보니 저도 어쩔 수 없는 쫄보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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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넓은참새
    1개월 전

    가락쌍용 22억이면 전고점 거의 다 왔는데 청약 한 번은 찔러보는 게 맞지 않음?

  • 곧은족제비
    1개월 전

    자금 구조 보니까 대출 13억은 좀 타이트해 보이시네요. 금리 0.1%에도 휘청일 수 있는 금액이라 저라면 잠래아 추첨 운에 걸어보겠음.

  • 매운물개
    1개월 전

    잠실역 하이닉스 버스 이거 은근 물건입니다. 제 지인도 그것 때문에 송파 쪽 구축 알아보고 있더라고요. 실거주 목적이면 가락쌍용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봐요.

  • 공윤건
    1개월 전

    저랑 비슷한 고민 하시네. 저는 세금 계산기 돌려보고 그냥 청약으로 마음 굳혔습니다. 취득세만 아껴도 그게 어디에요.

  • 김정석
    1개월 전

    분석형이시라더니 표로 딱딱 정리하신 거 보소 ㄷㄷ 잘 보고 갑니다.

  • 가냘픈독수리
    1개월 전

    지금 하이닉스 사람들 잠실로 엄청 넘어와요. 버스 개통된 거 직접 봤는데 줄 서는 거 장난 아닙니다. 수요는 확실할 듯.

  • 뽀얀표범
    1개월 전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는데 결국 입지 좋은 놈이 장땡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