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이강우
1개월 전

위례24단지꿈에그린 임장 가보니 대출 규제 속에도 애 키우긴 최고네요

이 동네 산 지 벌써 5년이 넘어가는데 요즘 위례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어요. 방배동 대출 제한 뉴스 때문에 다들 잔금 걱정이라지만 실거주 만족도는 별개거든요. 제가 오늘 위례24단지꿈에그린 쭉 둘러보고 왔는데 단지 안이 정말 평화롭더라고요. 여기가 왜 유독 아이 키우는 집들에 인기가 많은지 동네 커뮤니티 글만 봐도 딱 보이죠. 특히 2026년 8월에 북위례 복합체육시설 오픈한다는 소식이 입주민들 사이선 제일 큰 호재예요. 애들 수영장이나 운동 시설 보낼 곳 마땅치 않았는데 단지 근처에 생기니 기대가 크거든요. 거기에 2026년 말 위례선 트램까지 개통하면 교통 갈증도 어느 정도는 해소될 거라 봅니다. 지금은 남위례역까지 가기가 좀 번거롭지만 트램 들어오면 역 접근성이 훨씬 좋아지니까요. 물론 위례신사선 타고 삼성역까지 13분이면 간다는 계획도 결국 실현되어야겠지만, 지금 당장의 쾌적함만 봐도 송파 내에서 이만한 대안이 없어요. 단지 카페 글 보면 요즘 호가가 조금씩 움직인다고들 하는데 현장 매물은 대출 규제 여파인지 생각보다 조용히 숨 고르기 중인 느낌이었어요. 결국 대출 한도 축소라는 파고를 넘더라도 아이들 키우기 좋은 환경을 택하는 분들에겐 여전히 매력적인 승부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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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새로운수달
    1개월 전

    트램은 진짜 26년 말에 꼭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매번 밀려서 이제는 믿음 반 의심 반이거든요.

  • 김태민
    1개월 전

    애들 키우기엔 위례만한 곳이 없죠~ 공원 가깝고 유해시설 없는 게 실거주 입장에선 최고예요.

  • 이다혁
    1개월 전

    요즘 분위기 무서워서 대출 끼고 들어오기 참 쉽지 않음. 그래도 실거주 한 채는 결국 입지 보고 가는 게 맞나 봅니다.

  • 어린고래
    1개월 전

    24단지 꿈에그린 호수뷰 나오는 동은 진짜 부럽더라고요. 이번에 체육시설까지 들어오면 생활 퀄리티가 한 단계 더 올라갈 것 같아서 기대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