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굳은새우
1개월 전

위례선 트램 14분 연결로 완성될 송파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드디어 기다리던 소식이 구체화되네요. 하남이랑 위례 잇는 트램 개통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동네 분위기가 확실히 밝아진 게 느껴져요. 2026년 12월 26일 개통을 목표로 달리고 있다는데, 이제 마천역에서 복정역까지 딱 14분이면 도착한다니 정말 세상 좋아졌죠? 그동안 위례가 다 좋은데 지하철 타러 가는 길이 참 애매했잖아요. 교통망이 이렇게 촘촘해지면 올선처럼 학교가 단지 안에 꽉 차 있는 인근 학군지랑도 시너지가 엄청날 거 같아요. 사실 송파파인타운 34평 전세가 9억 원 넘게 유지되는 거 보면서, 역시 애 키우기 좋은 곳은 하락기에도 끄떡없구나 싶었거든요. 트램까지 다니면 이 동네 사람들이 왜 이사를 안 가고 정착하는지 더 확실히 알게 될 거 같네요. 제가 착각한 게 아니라면 위례는 이제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니에요. 트램이라는 핏줄이 돌기 시작하면, 아이 키우는 부모님들에겐 정말 대체 불가능한 보금자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집이 단순히 쉬는 곳을 넘어 에너지가 충전되는 공간이라는 걸 요즘 새삼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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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날랜코끼리
    1개월 전

    트램 들어오면 확실히 동네 가치가 한 단계 점프하긴 할 거예요. 지금도 유모차 끌고 산책하기엔 여기만한 곳이 없긴 하죠.

  • 정연다
    1개월 전

    와 12월 26일이면 정말 얼마 안 남았네요? 그때 되면 복정역 환승도 훨씬 편해질 텐데 벌써 기대돼요!

  • 최별원
    1개월 전

    글쎄요 개통 시기는 워낙 밀리는 게 다반사라.. 저는 실제로 무가선 트램 굴러가는 거 봐야 믿을 거 같습니다.

    양세희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공사 진행되는 거 보니 이제 진짜구나 싶어서 설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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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우혁
    1개월 전

    위례는 살아본 사람만 알죠. 이웃들도 다들 여유 있고 친절해서 애들 정서에도 참 좋은 동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