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다른오소리
1개월 전
위례래미안이편한세상 사점 체크리스트랑 실거주 어떤가요
드디어 기다리던 사점 날짜가 잡혔는데, 막상 가려니까 왜 이렇게 떨리고 불안할까요? 남편은 그냥 대충 업체 부르자는데, 저는 제 눈으로 직접 구석구석 확인 안 하면 잠이 안 올 거 같거든요. 사실 저희 부모님은 위례가 너무 외곽 아니냐고 걱정하시는데, 저는 1,540세대 대단지에 2016년 준공된 이 깔끔한 느낌이 정말 좋더라고요. 가서 수평계랑 바가지 챙겨서 욕실 구배부터 보려고요. 거실 아트월 들뜸이나 창틀 실리콘 마감 같은 게 제일 흔한 하자라던데, 혹시 여긴 주차장이 지하 몇 층까지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남편이랑 선호하는 동이 달라서 투닥거리긴 했지만, 막상 30평대 내부 보면 둘 다 설레서 웃음만 나올 것 같긴 해요. 하자 제대로 안 잡으면 나중에 골치 아프다니까, 체크리스트 꼼꼼히 뽑아서 전투적으로 다녀오겠읍니다.
3
댓글3개
3개
- 너그러운황새1개월 전
사점 때 줄자 꼭 챙겨가세요! 가구 배치하려면 실측이 제일 중요하거든요.
- 짙은말1개월 전
부모님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실거주 만족도는 위례가 송파 웬만한 구축보다 훨씬 나을 거예요. 축하드려여!
- 산뜻한물개1개월 전
위례래미안이편한세상 정도면 대장급인데 너무 걱정 마세요. 업체 불러도 본인이 한 번 더 보는 게 마음 편하긴 하죠. 남편분이랑 잘 합의해서 예쁜 집 꾸미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