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설선종
우성1,2,3차 26평 전세 7억 신규 계약과 내 고민
요즘 잠실동 분위기 살피다가 우성1,2,3차 전세 보고 깜짝 놀랐어요. 안 그래도 아이 학군지 이사 때문에 여기 전세 흐름을 계속 보고 있었거든요. 9월 11일에 26평 신규 전세가 7억 원에 계약된 걸 확인했는데요. 불과 며칠 전인 9월 5일에 갱신권 쓴 집은 5억 원이라 금액 차가 상당하더라고요. 입주 44년 9개월 경과된 구축이라도 잠실 인프라 포기가 안 되니 이 가격이 나오나 봐요. 신규 7억이면 저희 예산에서 조금 빠듯한데 수리된 집일까 싶어 자꾸 들여다보게 되네요. 어머, 2억 원이나 차이 나는 시세를 보니 갱신권 있는 분들이 참 부럽기도 하고요. 당장 2억이라는 추가 자금을 감당하면서라도 잠실 진입을 강행할지가 관건이겠어요.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