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다정한오리
1개월 전
용산공원 논쟁 속 잠실주공5단지 신고가가 시사하는 상급지 재편
오늘 용산공원 기사 보셨나요? 개발 방향 가지고 정치권에서 또 시끄러우니 입지 좋은 용산도 분위기가 묘하네요. 이런 불확실성 때문인지 용산센트럴파크 40평대가 35억 원에 급매로 나왔다더군요. 6월에 38억 찍었던 단지인데 두 달 만에 3억이 빠진 셈이라 확실히 정책 리스크가 무섭긴 합니다. 반면 잠실주공5단지는 사업시행인가라는 확실한 결과물을 내놨습니다. 덕분에 36평형이 45.7억 원에 신고가를 경신하며 용산과의 격차를 더 벌리는 모습이죠. 결국 정치 논쟁에 휘둘리는 곳보다 가시적인 재건축 속도를 내는 잠실이 하락장에서도 훨씬 강력한 방어력을 증명할 걸로 판단합니다. 지금 시장을 요약하자면 '막연한 미래가치보다 확실한 행정 절차가 가격을 결정하는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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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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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라1개월 전
용산은 진짜 정권 바뀔 때마다 공원 가지고 장난질 치는 거 지긋지긋하네요. 차라리 잠5처럼 속도 내는 재건축이 실거주나 투자나 속 편하죠.
- 최아선1개월 전
센트럴파크 35억이면 전고점 대비 꽤 매력적인데 정책 불확실성 때문에 선뜻 손이 안 가네요. 저만 그런가요?
짓궂은치타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35억이면 하방은 지지될 것 같긴 한데, 잠실 45억 시대에 용산이 밀리는 거 보면 입지 서열도 바뀌는 느낌임.
답글 1개 펼치기 - 최오지1개월 전
용산은 원래 장기전입니다. 당장 신고가 안 나온다고 잠실에 밀린다고 보긴 어렵죠. 좀 더 길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