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훼 대형이 은마보다 실속 있는 이유
요즘 송파 분위기 보면 확실히 지방 큰손들이 하이엔드 대형 평수 위주로 상경 매수하는 게 체감이 됩니다. 강남권 진입 노리시는 분들은 일원 가람이나 은마랑 비교를 많이 하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올림픽훼밀리타운(올훼) 대형의 가치가 이번에 제대로 증명될 거라고 봐요. 최근에 올훼가 설계사 최종 후보로 해안건축이랑 나우동인을 딱 찍었잖아요. 이게 사업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랐다는 확실한 시그널이라 매물도 눈에 띄게 들어가고 있더라고요. 물론 최고 층수가 26층으로 제한된다는 점 때문에 고도제한 리스크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오히려 대형 평수의 희소성과 쾌적한 단지 설계를 생각하면 사업성은 충분히 상쇄되고도 남는다고 봅니다. 사실 일원 가람이나 은마는 입지는 훌륭해도 실거주 여건이나 분담금 압박이 만만치 않은 게 현실이잖아요? 반면에 올훼 대형은 넓은 대지지분을 깔고 있어서 나중에 평형 선택할 때 수익성 면에서 압도적인 실익이 있을 겁니다. 전문가들이 뭐라고 하든 현장에서 느껴지는 매수세와 설계 구체화 속도는 제 눈이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이 가격대에 이 정도 대형 입지를 송파에서 잡을 기회가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결국 자산가들은 당장의 층수보다는 실거주 만족도와 미래의 자산 보존성을 더 중요하게 보게 되어 있거든요. 이번 설계사 선정을 기점으로 올훼 대형은 강남 재건축 단지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실속형 대안으로 자리 잡을 겁니다.
댓글3개
- 이규형1개월 전
결국엔 대지지분이 깡패죠. 올훼 대형은 나중에 결과가 말해줄 겁니다.
- 멋진토끼1개월 전
26층 제한은 좀 아쉽긴 하네요. 층수가 낮으면 일반분양분 수익성에서 은마랑 차이가 꽤 벌어지지 않을까요? 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봅니다.
- 김윤재1개월 전
요즘 현장 나가보면 매물 진짜 없어요. 가람이나 은마보다 실거주 쾌적성은 올훼가 넘사벽이라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도 이쪽 대형 평수를 더 선호하시더라고요. 설계사 확정됐으니 속도는 이제 더 빨라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