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조그만오소리
올선 34평 하락, 일시적 조정일까요
최근 송파에서 잠실 엘스 34평이 36억에 거래되며 시세를 이끌고 있는데 올림픽선수기자촌 하락 소식은 결이 좀 다르네요.. 이번에 34평이 27.5억에 팔리며 전고점 대비 4.5억 빠진 건 맞지만 지난 8월 53평 복층이 41억 신고가를 쓴 점도 무시 못 합니다 대형 평수의 이런 강세는 인근 풍납현대 26평이 16.9억으로 최고가를 경신한 흐름과도 어느 정도 맥이 닿아 있는 것 같고요 게다가 현재 아시아선수촌이 75층 규모 재건축을 추진하며 지역 전체의 기대감을 높이는 상황이라 하방 지지는 생각보다 견고해 보입니다 단지 안에서도 평형마다 수급 상황이 달라지면서 가격 부침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과정이 아닌가 싶네요. 전반적인 우상향 지표 속에서 나온 하락 거래라 성급하게 공포 매도에 나서기보다 재건축 단계를 차분히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 데이터가 누군가의 판단에 도움이 됐으면 하며 제가 놓친 변수가 있다면 언제든 토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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