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홍건솔
올선 재건축 소송전 보니까 진흙탕 싸움으로 가는 것 같아요
이게 꼭 위원장 한 명의 문제라기보다는 업체들 엮인 게 더 복잡해 보이네요. 기사 보니까 전 위원장이랑 정비업체가 가처분까지 걸었다는데 그쪽 나름대로는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근데 추진위에서도 입찰 담합으로 맞고소한다고 하니 양쪽 다 물러설 기세가 아니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이런 식으로 법적 공방이 시작되면 서류 하나 넘기기도 힘들어지는 거 아시죠? 협력사 선정 과정에서 잡음이 생기면 사업 속도만 계속 늦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민형사 대응까지 가버리면 결과 나올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려야 할 텐데 걱정이네요. 내홍이 깊어지면 피해는 누가 보나 싶기도 하고요.. 서로 맞불 놓는 상황이라 당분간은 조용해지기 어렵겠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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