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올바른사자

올선·장미 재건축 속도전에 잠실 우성 임대비율 보고 든 생각

안전진단 기준이 완화되니 송파 노후 단지들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올림픽선수기자촌은 9천 세대 넘는 정비안이 나오면서 기대감이 대단하죠. 기존 용적률이 낮아서 그런지 사업성에 대한 기대가 가격에 반영되는 모양새입니다. 최근 잠실 장미 33평도 33억 원 초반에 매물이 형성되어 있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다만 계획안 수치만 보고 덜컥 진입하기엔 서류상 리스크를 따져봐야 합니다. 잠실 우성 정비안을 보면 공공임대 비율이 12.13%로 계획되어 있더군요. 결국 임대 물량과 용적률 사이의 조율이 실질 분담금을 결정짓는 핵심이 될 겁니다. 아무리 입지가 좋아도 본인의 가용 자금으로 분담금을 버틸 수 있는지부터 보시죠. 제 기억이 맞다면 조합원별 평형 배정 기준에 따라 계산이 완전히 달라질 텐데, 확정된 정비계획안의 수익성 수치를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느냐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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