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김세나
1개월 전

올림픽훼밀리 설계안 보니까 송파 헤쳐모여 수요 더 몰릴 듯

요즘 강남 송파 쪽 분위기 보면 확실히 '헤쳐모여' 메타가 대세임. 단순히 투자 수익률만 쫓는 게 아니라 부모님이랑 근거리 살면서 돌봄까지 해결하려는 40대들 움직임이 진짜 무서움. 특히 올림픽훼밀리처럼 평지 대단지는 시니어 세대 선호도가 압도적이라 갈아타기 문의가 꽤 많음. 최근에 설계사 후보로 해안이랑 나우동인 올라왔다는데 이거 결정되면 속도 더 붙을걸로 보임. 물론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 때문에 26층 캡 씌워진 건 좀 아쉽긴 함. 근데 오히려 층수 욕심 버리고 저층 특화로 가면 어르신들 모시고 사는 수요는 확실히 잡을 듯함. 결국 재건축 설계 가시화된 올훼나 입지 깡패인 잠실권 저층 단지들이 세대 통합 거점으로는 0순위가 될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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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단아한날다람쥐
    1개월 전

    부모님 모시고 살기엔 올훼만한 평지가 없긴 함. 실거주 만족도 무시 못함.

  • 정정배
    1개월 전

    26층 고도제한은 예전부터 나온 얘긴데 수익률 계산기 잘 두드려봐야 할 듯. 분담금 무시 못함.

    가냘픈생쥐
    1개월 전

    윗분 말에 동의함. 근데 요즘은 수익성보다 실거주랑 가족 결합 가치에 돈 더 태우는 추세라 올훼 대형은 하방 지지 확실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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