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서툰다람쥐
1개월 전

올림픽선수기자촌 34평 30억 코앞인데 이 분위기 실화인가요?

방금 실거래 앱 열어봤다가 소름 돋았네요. 올림픽선수기자촌 34평이 결국 29억 9,000만원을 찍었습니다. 7월 3일 거래인데 이제야 떴는데, 진짜 30억 문턱까지 다 왔어요. 매수 문의가 빗발치는지 매물 사라지는 속도가 장난 아니거든요. 지금 호가 확인해보니까 34평 평균이 벌써 31.1억까지 올랐더라고요. 낮은 게 29.5억이고 높은 건 33억까지 부르는데 기세가 무섭습니다. 여기는 5,540세대 대단지에 재건축 프리미엄이 확실하잖아요. 88년 준공이라 몸테크는 각오해야겠지만 입지 하나는 송파구 끝판왕이죠. 주차도 세대당 1대면 구축치고 나쁘지 않아서 버틸만 하거든요. 분위기가 작년이랑은 확실히 딴판인 게 몸소 느껴집니다. 결국 우상향이라는 진리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중이에요. 전 연말 안에 34평 35억 찍어도 이상하지 않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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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건기
    1개월 전

    결국 갈 놈은 가네요. 올선은 재건축 시동 걸리면 진짜 무서워질 겁니다.

  • 안라정
    1개월 전

    방금 호가 보고 왔는데 33억짜리 매물도 금방 나갈 기세더라고요. 지금이라도 잡아야 하나 고민되네요 ㄷㄷ

  • 최찬미
    1개월 전

    대단지 파워가 역시 대단함. 송파 대장은 역시 올선이죠. 우상향은 과학입니다.

  • 백세예
    1개월 전

    30억 찍는건 이제 시간문제인거 같아요. 88년식이라 좀 낡긴 했어도 대지지분 생각하면 이 가격도 싸게 느껴지네요. 현장 가보니까 임장 온 사람들 진짜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