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선수기자촌 연명부 논란, 재건축 신뢰에 금 갈까 걱정이네요
올선 재건축 탄원서 연명부 문제로 구청에서 조치가 내려왔어요 상가 제척 추진하면서 받은 서명부인데, 주민들 동호수랑 이름이 공용공간에 그대로 노출됐나 봐요 구청에서 공개 비치 중단하라고 주의를 줬다는데, 사실 이런 행정적인 실수가 나오면 주민들 입장에선 불안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다 보니 이게 근처 송파한양1차 사례랑 비교해보면 차이가 큽니다. 거기는 동의율 90.99%라는 숫자로 조합설립인가까지 딱 3일 만에 끝냈잖아요. 사업은 주민들끼리 얼마나 똘똘 뭉쳐서 잡음 없이 가느냐가 속도를 결정하는 건데, 올선은 시작부터 이런 관리 문제로 민원이 생기니 아쉽네요. 게다가 지금 송파 재건축 단지들 상황이 마냥 여유롭지도 않잖아요 올림픽 3대장 추정비례율만 봐도 1년 반 전 87%대에서 지금은 74.4%까지 떨어진 상태라 수익성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니까요. 이런 예민한 때에 신뢰까지 깨지면 나중에 시공사 선정할 때 갈등이 더 심해질까 봐 걱정입니다. 재건축은 속도만큼이나 투명한 정보 관리랑 주민 신뢰가 중요한 것 같아요. 5,540세대 대단지인 만큼 사소한 부실이 사업 전체를 흔들 수도 있으니까요 이번 일을 계기로 소통 체계를 다시 잡아야 안정적으로 갈 텐데,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네요
댓글5개
- 문승규
상가 제척이 원래 어렵죠.
- 김연희
행정이 이렇게 주먹구구면 나중에 추분 큰일 날 때 감당 안 될 텐데요. 원칙대로 해야죠
- 싱그러운다람쥐
한양1차 속도는 진짜 부럽네요
- 오윤재
비례율 74%면 사업성 고민이 클 텐데 이런 잡음까지 나오니 분위기가 참... 잘 해결되길 바랄 뿐입니다
- 너그러운개미
개인정보 노출은 요즘 세상에 진짜 예민한 문제인데 왜 그렇게 처리했는지 모르겠어요. 대단지일수록 이런 기초적인 것부터 투명하게 관리해야 동력이 생기는 법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