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선수기자촌 상가 제척이 재건축 사형선고가 될 수 있는 이유
올선 상가 제척 문제, 이거 그냥 넘길 일이 아님. 사업성 다 갉아먹게 생겼음. 송파 재건축들 요새 속도 내는 분위기긴 함. 훼밀리만 해도 해안이랑 나우동인 붙어서 설계사 뽑는 중이고. 근데 올림픽선수기자촌은 7,000평 넘는 중심상가 제척 이슈가 발목을 제대로 잡았음. 상가 빠지면 땅 모양부터 이상해짐. 용적률 인센티브 챙기기도 빡세질 수밖에 없음. 이게 단순히 부지 좀 빠지는 문제가 아님. 훼밀리가 고도제한 때문에 26층으로 막힌 거 보면 송파 규제가 만만치 않은데, 올선은 내부 갈등까지 겹치니 사업 기간이 얼마나 늘어날지 견적도 안 나옴. 요즘 공사비 오르는 속도 보면 1년 지연될 때마다 분담금 몇 천씩 뛰는 건 일도 아님. 가락한신처럼 리모델링으로 틀 거 아님 결국 재건축은 속도전임. 상가랑 협의 안 돼서 사업 계속 밀리면 나중에 조합원들이 감당해야 할 비용만 눈덩이처럼 불어남. 입지가 아무리 깡패여도 굴러가질 않으면 종이호랑이나 다름없음. 결국 상가 제척은 사업성 하락으로 가는 독배가 될 확률이 큼. 지금처럼 평행선만 달리면 나중엔 광명 하안주공 꼴 안 난다는 보장도 없음. 수익성 박살 나기 전에 어떻게든 합의점 찾는 게 소유주들한테는 남는 장사임.
댓글4개
- 장경하1개월 전
상가 제척되면 단지 가치 무조건 깎임. 7,000평이면 대지 지분도 엄청난데 그걸 포기한다고? 사업성 계산기 다시 두드려봐야 함.
- 날랜꽃게1개월 전
훼밀리 26층 제한 보고 올선도 긴장해야 됨. 송파구 규제가 생각보다 빡셈.
- 전윤하1개월 전
상가랑 기 싸움 하다가 공사비만 더 오를걸요. 그냥 적당히 협상해서 빨리 가는 게 돈 버는 거임.
- 서러운스라소니1개월 전
근데 상가 입장도 이해는 감. 지분 쪼개기 얘기도 있고 이해관계가 워낙 복잡해서 단기간에 해결 안 될 듯.
임별명1개월 전맞음. 상가 알박기 무시했다가 10년 넘게 표류하는 단지들 한둘이 아님. 올선도 입지만 믿다간 큰코다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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