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포근한밍크
1개월 전
오금현대2,3,4차 살아보니 중고교 학군은 확실히 탄탄한 느낌이네요
요즘 송파 재건축 단지들 얘기 나오면서 저희 동네 학군 가치도 새삼 인정받는 분위기네요. 제가 여기 오래 살며 봐도 오금중학교는 200m 정도라 애들 등교시키기 참 편해 보여요. 세륜중학교도 한 600m 거리라 중학교 학군만큼은 동네 분들 자부심이 꽤 있으시더라고요. 인근 보성고 실적도 최근에 들었는데 26년 의대 10명에 24년 서울대 8명이라니 대단하긴 하네요. 근데 오금초등학교는 걸어서 700m 좀 넘게 걸리는데... 저학년 애들이 걷기엔 어떨지 좀 걱정도 되고요. 부동산 사장님은 이만한 학군 입지 없다고 하시던데 오래 사신 다른 분들 생각도 비슷한지 궁금해요. 결국 연식 있는 단지의 생활감을 이 탄탄한 학군 입지가 충분히 상쇄해주느냐가 선택의 기준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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