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현대 37층 재건축 확정에 송파 동남권 대장 교체 시그널 떴다
오늘 오금현대 소식 보셨나요? 드디어 조합설립인가 났다는 뉴스 뜨자마자 심장이 뛰어서 부동산 앱부터 열어봤습니다. 예전부터 여기가 입지 대비 정말 저평가라고 노래를 불렀는데, 결국 제 예상이 맞았다는게 증명되니까 짜릿하네요. 기존 세대수 대비 거의 두 배인 2,436세대에 최고 37층이라니, 이건 뭐 동네 랜드마크 확정이죠. 삼성이나 DL, 포스코 같은 1군 건설사들이 왜 벌써부터 눈독을 들이겠어요? 사업성이나 상징성 면에서 송파 동남권의 판도를 바꿀 핵심축이라는 답이 이미 나온 거거든요. 최근에 바로 옆 오금우방 32평도 12.9억 찍으면서 신고가 새로 썼던데, 그 뜨거운 기운이 고스란히 오금현대로 넘어오는 분위기라 보유자분들 든든하시겠습니다. 솔직히 이 정도 규모에 37층 고층 설계면 송파 안에서도 갈아타기 수요 엄청나게 몰릴 수밖에 없어요. 처음엔 반신반의하던 지인들도 이제야 제 안목 인정한다며 무릎을 탁 치는데, 부동산은 역시 남들 주저할 때 호재 선점해서 들어가는 사람이 승자라는 걸 다시 느낍니다. 분담금이나 사업 기간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완공 후 입지 가치 상승분 생각하면 지금 가격에 파는 건 정말 아까운 선택이 될 거예요.
댓글3개
- 유승오1개월 전
역시 송파는 잠잠하다가도 호재 하나 터지면 무섭게 치고 올라가죠.
- 다정한노루1개월 전
37층이면 조망권부터가 압도적일 텐데 부럽습니다. 지금이라도 매물 잡아야 하나 손가락이 근질거리네요.
- 아쉬운여우1개월 전
오금현대가 드디어 움직이는군요! 조합설립까지 오래 걸린 만큼 이제부터는 사업 속도 제대로 붙었으면 좋겠어요. 근처 오금우방 신고가 소식 들릴 때부터 예사롭지 않다 싶었는데, 결국 우상향이라는 부동산 시장의 진리는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