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심오건
1개월 전
오금현대 조합설립 인가 이후 실거주자가 따져본 진입 타이밍
솔직히 오금동 현대 2,3,4차 실거주하면서 재건축만 목 빠지게 기다리는 분들 많으시죠. 드디어 조합설립 인가까지 났다는 소식 듣고 저도 계산기 좀 두드려 봤습니다. 이게 전체 10단계 중에 이제 겨우 6번째 단계라던데, 솔직히 앞으로 갈 길이 구만리인 건 팩트잖아요? 1,316세대 대단지라 이해관계 조정하는 것도 보통 일은 아닐 테고요. 그래도 1984년 준공된 구축이라 주차도 세대당 1대 수준으로 빡빡하고 지역난방이라곤 해도 겨울마다 수리비 걱정하는 게 현실입니다. 연봉 오르는 속도보다 집값 뛰는 게 무서워서 지금이라도 결단을 해야 하나 싶은데, 결국 버티는 힘은 이 단계에서 분담금 리스크를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느냐에 달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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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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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흰곰1개월 전
조합설립 인가 축하드립니다! 이제 진짜 시작이네요. 송파구에서 이 정도 입지에 대단지면 시간과의 싸움일 뿐이지 가치는 확실하죠.
- 김배기1개월 전
말씀하신 대로 주차가 진짜 헬이긴 해요. 밤 10시 넘어서 들어오면 이중주차 각오해야 함. 실거주 몸테크는 웬만한 의지 없으면 힘들어요.
올바른원숭이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입니다. 근데 요즘 공사비 워낙 올라서 나중에 분담금 폭탄 맞을까 봐 무섭긴 하더라고요. 사업 속도가 관건일 듯요.
답글 1개 펼치기 - 줄기찬곰1개월 전
재건축은 그냥 잊고 사는 게 약임. 10단계 중에 6단계면 아직 펜스 치려면 한참 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