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아름다운박쥐
오금현대 상가 쪼개기 소송 리스크 없을까요
송파 오금현대 재건축에서 상가 소유주들에게 아파트 입주권 주는 방안이 논란이네요. 지하에 작은 쪽상가를 만들어 자격을 맞춘다는데 나중에 인허가나 소송에서 발목 잡히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재건축은 속도가 생명인데 상가 갈등으로 사업이 밀리면 금융 비용이 정말 무섭거든요 이주비 대출 6억만 받아도 한 달 이자가 175만 원이라는데 지연될수록 조합원들 부담만 눈덩이처럼 불어날 겁니다. 요즘 헬리오시티 33평이 29억에 팔리고 송파 쪽 매물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는데, 그런 만큼 귀한 입지인 오금현대도 사업성 지키려면 상가랑 잡음 없이 깔끔하게 합의하는 게 우선인 듯싶습니다. 잠실주공5단지가 환급금 기대감으로 주목받는 것도 빠른 사업 진행이 뒷받침돼서 가능한 얘기거든요. 오금현대도 현대백조 같은 주변 단지들 사이에서 보석으로 남으려면 불확실성부터 걷어내야 할 텐데요. 법적인 리스크를 안고 가기보다는 명확한 기준을 세워서 나중에 생길 소송을 미리 막는 게 장기적으로는 이득 아닐까요 상가 쪽이랑 원만한 합의점이 안 나오면 나중에 아파트 조합원들 반발도 만만치 않을 텐데 지혜로운 판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