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현대 리턴매치, 삼성 vs GS 이번엔 누가 웃을까요
오금현대가 지난 1월에 조합설립인가 받으면서 송파 재건축 판도가 완전히 바뀌는 분위기입니다. 기존 1,316세대가 최고 37층, 2,436세대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바뀐다니 사업성 면에서 압도적이거든요. 재밌는 건 시공사들 움직임인데, 과거 서초그랑자이에서 붙었던 삼성물산이랑 GS건설이 여기서 다시 마주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삼성, DL, 포스코는 홍보전 시작했고 현대랑 GS도 간 보는 중이라 수주전 열기가 장난 아니에요. 이런 공격적인 입찰 경쟁이 붙는 건 결국 입지적 확신 때문입니다. 잠실 MICE 복합공간 조성 사업이 코앞이라 배후 주거지로서 가치가 재평가받고 있는 거죠. 체크리스트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규모: 2,400세대급 송파 동남권 랜드마크 · 브랜드: 래미안 vs 자이 리턴매치 성사 여부 · 호재: 잠실 MICE 착공에 따른 직접 수혜 결국 이 정도 급 사업지면 건설사들이 자존심 걸고 하이엔드 제안할 텐데, 오금현대가 송파의 새로운 대장주로 올라서는 건 시간문제라고 봐요. 제 판단이 너무 공격적인지, 아니면 보수적으로 봐도 이만한 입지가 또 있을지 궁금하네요. 이 분석에서 핵심 변수 한 가지만 꼽으면 무엇일까요?
댓글4개
- 채경별1개월 전
여기는 삼성물산이 작정하고 들어온다는 소문이 파다하더라구요. 래미안 깃발 꽂으면 인근 시세 다 끌어올릴 듯요.
- 김경준1개월 전
사업성 좋긴 한데 분담금 감당 되나요? 요즘 공사비 워낙 무서워서 조합원들 투표 결과까진 봐야 알 것 같습니다.
- 새로운날다람쥐1개월 전
잠실 MICE 영향권이라 입지는 확실하죠. 오금현대 37층이면 뷰도 장난 아닐 테고... 진짜 송파 동남권 랜드마크 바뀔 각이네요.
- 바람직스러운사자1개월 전
오금동 대장 교체는 기정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