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아름다운박쥐
엘스 36억 찍었는데 100억 진짜 갈까요?
엘스 34평이 36억 찍혔다는 소식에 단톡방이 아주 난리더군요. 소위 '잠슬람'이라 불리는 분들의 자부심이 시장 기대치와 맞물려 폭발하는 모양이에요. 주변 단지들도 이미 무서운 기세로 따라붙고 있죠 9월 17일 트리지움 25평 30억 신고가 경신 레이크팰리스 34평 32억 실거래 등재 사실상 잠실 국평 라인이 30억 중반으로 상향 평준화되는 분위기입니다. MICE 개발 같은 굵직한 호재도 있지만 정책 영향도 커 보여요 40억 이하 보유세 완화가 30억대 아파트의 추가 상승을 자극하는 면이 없지 않으니까요. 100억이라는 숫자는 입지의 희소성이 정책과 만났을 때 어디까지 갈지 묻는 시장의 진지한 질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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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귀여운까치
100억은 좀 과한 거 아닐까요?
- 김호정
잠실이 강남이랑 어깨 나란히 하는 거 보면 격세지감이네요. MICE 완공되면 또 어떻게 변할지 궁금합니다
- 부드러운물총새
보유세 완화가 매물을 잠그는 역할도 하는 것 같아요. 당분간은 이 기세가 꺾이기 힘들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