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김배유
엘스 25평보단 포레온 34평이 정답일까요?
진짜 결정할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마음만 급하네요 송파구 집값이 작년에 20% 넘게 올라서 전국 1등이라는데, 엘스랑 포레온 사이에서 계속 갈팡질팡하고 있거든요 서잠실 대장인 엘스는 입지가 워낙 좋고 정신여중 배정도 되니까 끌리긴 해요 근데 19년 된 25평을 이 가격에 들어가는 게 맞나 싶어서요. 반면에 올림픽파크포레온은 1.2만 세대 대단지에 신축이잖아요. 9호선 급행 타면 봉은사역까지 15분이면 간다는데 이런 생활 편의성을 무시 못 하겠던데요 헬리오시티도 그렇고 신축 국평이 주는 힘이 구축 소형보다 더 크지 않을까요? 매매가랑 전세가 차이 따져보니 포레온 쪽이 나중에 더 오를 구멍이 많아 보이기도 하고요. 학군이나 잠실이라는 이름표가 중요하면 엘스겠지만, 자산 가치랑 삶의 질을 보면 포레온 34평이 더 정답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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