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슬픈꿀벌
1개월 전

엘스 커뮤니티 증축, 동의율 66.7% 문턱 넘을 수 있을까요?

요즘 잠실 쪽 단지들 커뮤니티 고급화 소식으로 단톡방이나 카페가 참 시끌시끌합니다. 특히 잠실 엘스에서 커뮤니티 센터 증축을 위해 입주자 동의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법정 동의율이 66.7%라는데 이게 사실 말처럼 쉬운 숫자는 아니거든요. 단지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 의견 모으는 과정에서 진통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옆 단지 리센츠는 벌써 새로 준공되는 커뮤니티에 시그니처 베이커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하니, 엘스 소유주분들 입장에서는 마음이 좀 급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엘스, 리센츠, 트리지움이 잠실새내역 중심으로 지하로 연결돼 있어 입지는 정말 탄탄하죠. 다만 커뮤니티 증축이라는 게 공사비 분담금 문제나 관리규약 개정 같은 서류상의 디테일이 참 복잡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집값에 당연히 플러스 요인이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이 동의안이 계획대로 통과되는지부터 차분히 지켜봐야 돼여. 호재만 보고 덜컥 진입하기보다는 관리사무소에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해보는 게 안전합니다. 결국 모든 계약은 서류로 확정된 걸 보고 움직여도 늦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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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신찬솔
    1개월 전

    동의율 66% 넘기는 거 진짜 빡셉니다. 예전에 다른 단지도 이거 하다가 엎어지는 거 몇 번 봤거든요.

  • 많은순록
    1개월 전

    리센츠 빵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거 같네요. 엘스도 얼른 확정돼서 따라가야 할 텐데 말입니다.

  • 젊은바다거북
    1개월 전

    근데 증축하면 분담금은 얼마나 나오려나요? 단순히 호재라고 좋아할 게 아니라 내 지갑에서 나갈 돈 계산부터 해봐야죠. 그게 진짜 리스크 점검임.

  • 알맞은물개
    1개월 전

    지하로 다 연결돼 있어서 편하긴 한데, 커뮤니티까지 좋아지면 잠실 대장 자리는 확실히 굳히겠네요.

  • 무서운딱다구리
    1개월 전

    계약서 쓰기 전에 관리규약이랑 동의 현황 꼭 확인하십쇼. 소문만 믿고 가기엔 요즘 시장이 너무 예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