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선수촌 70억 호가에도 지방 큰손들 상경하는 이유
송파 재건축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올림픽 3대장,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포인트 3가지를 짚어드립니다. 왜 지방 자산가들이 굳이 연식 오래된 송파 구축 대형 평수를 고집하는 걸까요? 그분들은 단순한 아파트가 아니라 아시아선수촌 같은 곳의 압도적인 지분과 미래 가치를 보시더라고요. 아시아선수촌 64평형 호가가 지금 65억에서 72억 원까지 나와 있는데도, 잠실 MICE 복합단지가 올 하반기 착공한다는 소식에 지방 큰손들 문의가 끊이지 않는대요. 그럼 아이들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실생활 환경은 정말 괜찮을까요? 제가 직접 가서 단지 안을 걸어보니 조경이 정말 숲속 같아서 너무 부러웠어요. 구조도 요즘 신축보다 거실이나 방이 널찍하게 빠져서 아이들 공부방이랑 침실 분리해주기 딱 좋더라고요. 공원 가깝고 운동 시설 잘 갖춰진 건 말할 것도 없어서, 사실 저도 여유만 되면 애들 교육 위해서라도 진입하고 싶더라고요. 재건축 단계가 단지별로 제각각인데 투자가 리스크는 없을까요? 오히려 아시아선수촌은 최고 75층 초고층이나 임대 없는 재건축 안까지 논의 중이라, 하이엔드 주거지에 대한 갈증이 있는 분들에겐 지금이 오히려 선점 기회로 보이는 거죠. 올림픽선수기자촌도 상가 문제로 시끄럽다지만 결국 9,218가구 대단지가 줄 힘을 믿고 움직이시는 거고요. 지방 큰손들이 보는 건 결국 삼성동과 연결될 송파의 하이엔드 입지 그 자체입니다. 올림픽훼밀리타운 66평도 46억에서 55억 원 사이로 호가가 형성되어 있는데, 이런 대형 평수들은 나중에 신축되면 정말 그들만의 성벽이 될 거라는 확신이 있으신 것 같아요. 송파 대형 구축은 이제 단순한 재건축 대상을 넘어 자산가들의 하이엔드 요새가 됐습니다.
댓글2개
- 어두운밍크1개월 전
아시아선수촌은 진짜 입지가 넘사벽이죠. 대지지분 생각하면 70억이 이해가 가면서도 우리 집값이랑 비교하면 한숨이 나오네요. ㅎㅎ
- 밝은딱다구리1개월 전
지방 사시는 저희 형님도 이번에 송파 쪽 대형 평수 보러 올라오신대요. 확실히 돈 있는 분들은 보는 눈이 다른 것 같음. 공원 가깝고 애들 공부시키기 좋은 게 최고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