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DSR이랑 세제 개편안 따져보니 올선 40평이 나은 이유
올선 40평이냐 올파포 국평이냐, 송파 거주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고민이죠. 최근 스트레스 DSR 2단계가 도입되면서 대출 한도부터 확 깎였습니다. 보유 자산이 넉넉지 않으면 올선 대형이나 올파포 국평 사이의 갭을 메우기가 예전보다 훨씬 까다로워졌어요. 여기에 2026년 세제 개편안까지 발표되면서 분위기가 묘하게 돌아갑니다. 1주택 실거주자는 보호한다지만 시가 30억 넘는 고가 주택은 보유세랑 양도세 압박이 보통 아니거든요. 특히 2029년부터 장기보유특별공제에 10억 캡이 씌워지는 게 가장 큰 변수입니다. 잠실르엘처럼 84㎡가 43.9억 찍는 상급지로 갈아타려면 이제 시간이 얼마 없다는 소리예요. 양도 차익이 커질수록 나중에 낼 세금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세제 혜택을 온전히 누리려면 결국 2029년 전에 실거주 요건을 채울 수 있는 단지로 결정을 내려야죠. 규제 강화 속도를 보면 마천4구역 입주권이나 잠실권 신축으로의 이동은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일지도 모릅니다. 이젠 입지만 볼 게 아니라 세금 계산기부터 두드려보고 움직이는 게 상책이네요.
댓글4개
- 고우별1개월 전
올선 40평대 대지지분 생각하면 장특공 캡 씌워지기 전에 실거주 박는 게 답이긴 합니다.
- 우혜승1개월 전
잠실르엘 43억 넘는 거 보고 손 떨리더라고요. 이제 송파도 진짜 부자들만의 리그가 되는 듯...
- 정정인1개월 전
글쎄요, 구축 40평대 관리비랑 주차 스트레스 생각하면 저는 그냥 올파포 신축 갈렵니다.
뛰어난여우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2029년 이후엔 양도세 무서워서 갈아타기도 못 할 텐데 미리 상급지 가야죠.
답글 1개 펼치기 - 조영종1개월 전
DSR 때문에 한도 줄어든 게 체감이 큽니다. 요즘은 영끌하고 싶어도 은행에서 안 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