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그플레이션도 비껴가는 잠실주공5단지 자산 방어력의 비밀
최근 물가도 오르고 경기도 안 좋다는 뉴스 보니까 마음이 참 무겁더라고요. 그래도 우리 동네 잠실은 언제나처럼 든든하고 따뜻한 느낌이라 위안이 돼요. 이런 시기일수록 결국 가치를 지켜줄 확실한 곳으로 눈이 가는 건 본능인가 봐요. 특히 잠실주공5단지가 지난 7월 1일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는 소식 들으셨죠? 기다리던 행정 절차가 확정되니까 불확실성도 사라지고 동네 분위기가 정말 활기차졌어요. 7월 한 달간 36평 거래만 6건이나 터졌다니 역시 시장은 가치를 먼저 알아보나 봅니다. 압구정 현대5차 같은 곳도 호가가 4억씩 조정된다는 얘기가 들려서 조금 걱정했는데... 잠5는 7월 25일에 36평이 45.7억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새로 썼더라고요. 어려운 시국에도 가격이 아깝지 않을 만큼 탄탄하게 버텨주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죠. 잠실우성 같은 주변 단지들보다 압도적인 사업성과 대단지의 힘이 느껴지는 대목이에요. 앞으로 계절이 바뀌어도 우리 잠실의 위상은 더 눈부시게 빛날 것 같아요. 결국 자산가들에게 이곳은 끝까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소중한 보루가 아닐까 싶습니다.
댓글3개
- 총명한딱다구리1개월 전
정말 잠실은 하락장에서도 유독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 박하용1개월 전
사업시행인가까지 났으니 이제 속도 더 붙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잠5 실거주하고 싶은 꿈이 있어요.
- 박서다1개월 전
글쎄요, 인가 난 건 좋은데 추가분담금 생각하면 지금 가격이 적정할까요? 스태그플레이션이면 공사비도 더 뛸 텐데 말이죠. 물론 입지는 최고지만 수익성 측면에서는 조금 더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관망 중이에요.
외로운청설모1개월 전이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입지랑 대단지 프리미엄이 그걸 상쇄하고도 남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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