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이승원
송파 초고층 실거주 불편과 상승률의 간극
요즘 초고층 단지들 관리비나 환기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이 꽤 계시네요. 밖에서 보면 화려한 랜드마크인데 정작 안에서는 창문 열기도 쉽지 않고 건강 걱정까지 한다는 소식도 들리고요. 실거주 환경만 놓고 보면 부담스러운 면이 있는 듯합니다.. 그래도 시장 분위기는 이런 고충과는 별개로 움직이는 것 같아요. 2025년 송파구 누적 상승률이 20.92%로 전국 1위를 기록했거든요 잠실주공5단지도 재건축 후에 8억 원 정도 환급금이 예상된다는 소식이 돌면서 35억 원 선에서 조용히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생활의 불편함보다는 자산 가치 상승에 무게를 두는 분들이 훨씬 많은 거죠. 내년에 들어설 잠실르엘 33평 입주권이 43억 9,500만 원에 거래된 것만 봐도 초고층의 상징성은 여전한 듯합니다. 관리비가 아무리 비싸도 송파의 이 압도적인 시세 상승폭을 보면 수요가 꺾이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실거주 환경보다는 입지가 주는 수익성이 시장을 주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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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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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치타
상승률 20% 넘는 거 보면 관리비 무서워서 못 들어간다는 말은 쏙 들어가긴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