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낭만적인족제비
송파 재건축 분담금에 이자까지 무섭네요
송파가 작년에만 20.92% 올랐다는 통계 보니까 역시 대장은 다르다 싶긴 한데요. 막상 헬리오시티 32평 호가가 28.5억까지 붙은 거 보면 현금 흐름 고민이 진짜 커지네요 그런데 분담금만 낼 줄 알았는데 이주비 이자에 세금까지 따져보니 숫자가 무섭게 불어납니다. 게다가 잠실르엘 입주권 43억 9,500만원 찍는 거 보면 상급지 갈아타기는 여전한 듯싶어요 다만 투기과열지구라 지위 양도 제한 규정에 묶이는 게 매수자 입장에선 진짜 큰 벽이죠 자금 계획 꼬여도 마음대로 못 파니까 10년 보유 요건 같은 게 발목을 잡을 수 있겠더라고요 2026년 준공 단지들 보면 공사비보다 이주할 때 낸 대출 이자 때문에 남는 게 다 사라지는 것 같아요. 나중에 정산할 때 이자가 억 단위로 붙으면 분담금을 생각보다 훨씬 많이 내야 해요 여기에 원시취득세까지 새로 내야 한다니 챙길 돈이 한두 개가 아닙니다 송파가 나중에 좋아져도 전매 제한이랑 이자를 버틸 수 있는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자금 계획이 타이트하면 새 아파트 권리가 오히려 빚더미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금 흐름 계획부터 다시 꼼꼼히 세워보는 게 맞을까요. 이주비 이자 정산할 때 보통 복리로 계산하는 곳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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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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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툰말
이자 낼 돈 없으면 나중에 입주할 때 진짜 현타 오겠어요.